본 게시물은 2018. 11. 29. 9:09 에 네이X블로그에서 최초 작성된 글을 옮겨온 포스팅입니다. 본문 내용은 게시글은 현재인 2020년이 아닌 기준으로 내용 이해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물을 참 좋아하는 저와 남편 TV에서 귀여운 동물들만 출연해도, 둘이 꺄악 꺄악, 하하하하하 웃어가며 작고 귀여운 동물들의 앙증맞고 깜찍한 모습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다소 이상한 비명을 질러대기도합니다. 남편 은 최근 저의 영향으로 인해서 친칠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찰나였어요. 사실 햄스터도 너무너무 귀엽고 키우고계신분들도 꽤 존재하고계신것으로 알고있지만, 너무 작아서 만지기가 조심스러운 햄스터는 감히 제가 도전하기 어렵기도하고(나중에 키우게될때에,) 너무 작고 예뻐서 좀 현실감이 떨어지는 듯하다?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