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카페 "카페 드 애쉬"(CAFE DE H) 오픈 cafe de h 카페 드 애쉬 츠지구치 히로노부씨가 새로 오픈한 카페드 애쉬에 다녀왔어요. 카페 드 애쉬는 르 뮤제 드 애쉬 가나자와보다 좀더 편안하게 입점하여 즐길 수 있는 캐쥬얼한 분위기입니다. 현재는 일본에 여행오시는 한국분들이 현저하게 줄었지만, 한때에는 일부 가나자와 방문객들 사이에서 꼭 가보고싶은 디저트 레스토랑 1순위가 바로 히로노부씨의 브랜드들 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사람의 서브 브랜드가 정말 많아서 나열하기 힘듬) 제가 살고있는 이시카와현의 , 그리고 가나자와의 자랑거리중에 하나가 바로 이 셰프의 존재감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는 이곳 이시카와현 출신이고, 어렸을때부터 일본 와가시야 3대로 태어났지만, 그것을 물려받지 않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