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가보고싶긴한데, 인터넷에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 가나자와 여행을 계획하시면서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신 적 있으실거예요. 다른 도시들은 여기저기 후기들이 많아어디를 가야할지 선택장애가 올 지경이라면, 반대로 가나자와및 이시카와현 지역에 관련한 곳은 이동의 편리성이 결여된 [자연과 가까운 곳] 이라는 인식 , 또 실제로 자가용및 열차를 타고 "진짜 힐링가능 여행" 이 존재하는곳이라 쉽게쉽게 다녀오리라 생각되어지는 여행지 역시 "아직 아닌 곳" 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된 삶을 뒤로하고 휴식을 찾으러 일본 국내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 이시카와현, 그리고 가나자와시 이기도합니다. 현지인 입장으로, 현지에서 현재 제일 핫한, 갓 오픈하거나 역사가 깊은 곳을 소개하고 있어도 다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