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 짭쪼름한것이 "밥도둑" & "술도둑"이 되어버린다. 본 게시물의 최초 게시일은 2018. 8. 9. 9:11입니다 竜田揚げ ~ 간장이 베이스가 된 "타츠타아게"레시피 ~ から揚げ(튀김)? 가라아게(Karaage) 재료에 튀김옷을 사용하지 않고 튀기는 것은 "すあげ"(스아게)라고도 하며 가마쿠라 시대에는 사찰 음식의 튀김으로(쌀가루 등 입혀 튀기기도 함), 에도시대에는 "油揚" (아부라게) 라고도 불렸습니다. 에도시대에는 가라아게에대해 아직 경험이 부족했으므로, 정해진 단어도 없었으며. 현재의 가라아게는 튀김옷을 입힐때 계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조금 다른 의미. 재료를 간장 등으로 양념을 찍어 밀가루와 녹말을 묻혀 튀긴 요리는 "竜田揚げ"(타츠타아게). 모두 서로 다른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