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乃菓 ひろの 얼마전 남편과 다녀온 일본의 이시카와현의 북쪽 바다 , 치리하마나기사 드라이브웨이에 다녀오면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아무런 잡음도 들리지 않는 , 오직 파도소리와 "차가워" 라고 말하고 있는 저의 목소리 만을 듣고 있던 그 순간에 "이제 좀 이시카와현과 친해지고 있는건가?" 라고 아주 조금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까지의 30 수년의 생활 패턴과는 전혀 다른 "바다" 와 가까운 소도시에 살게된 제가 아직까지도 이시카와현과 낯을 가리고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때문이예요.(쿨럭) 이것은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무료로 배송되고있는 가나자와정보 잡지책에는 매번 디저트숍, 라면가게, 레스토랑 등등 이시카와현의 가나자와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의 유명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