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보니 외국어 자막을 넣게되면서 분석 페이지에 자연스럽게 해외에서의 유입률이 확인되곤합니다. 특히 일본인 구독자및 (일본인 구독자분들 안에서는 남편 직장분들이나 그의 부인들도 여럿계세요 ☺️) , 그리고 지난 미얀마 도시락이 미얀마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버마어나 영어를 원하시는 미얀마분들의 요청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영상에는 일본어, 영어, 버마어 등은 꼭 넣는 편인데요. 기타 다른 나라들 역시 최대 9개정도 넣어봤지만, 현재는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나라의 자막만 넣고있는 편입니다. 아무튼,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와주시는 분들을 애드센스를 통해 분석해보니 한국 이외에도 다른 기타 나라의 분들의 유입이 확인되고있어요. 이것은 비단 저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티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