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2018. 10. 11. 8:05 에 네이X블로그에서 최초 작성된 글을 옮겨온 포스팅입니다. 본문 내용은 게시글은 현재인 2020년이 아닌 기준으로 내용 이해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일찍부터 요코하마의 야마시타공원 역에 내려 뉴 그랜드 호텔의 "the cafe"에 들러 일본 최초의 나폴리탄과 도리아를 섭취하고 (요코하마 the cafe포스팅 보기 :marukokurashi.com/118) 눈누난나 뻔한 코스같지만 자동으로 걷게되는 길, 아카렌가 창고로 가는길을 걸어 코끼리 공원까지 가기전에 다리 및을 통과하고 나서 늘 눈에 띄는 카페 하나. 커피한잔의 후식을 떠올리며 발걸음이 멈춰진 곳, "도링쿠 노미모노 고쥬몬모 제히 도죠' 라고 써있는 문구를 보고, 블랙커피는 분명 판매하겠군, 싶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