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기타 생활정보/유튜버생활
유튜브 구독자 감소와 증가의 반복( 고의적인 행위의 경우)
2021. 2. 7.
가나자와 거주, 쥬얼리 제작자. 유튜브 채널에서는 일본 도시락 만들기및 가나자와 풍경 기록중입니다. 🍱
유튜브 구독자 감소와 증가의 반복( 고의적인 행위의 경우)
안녕하세요 가나자와 생활중인 한국인 아내 마루짱입니다.
2018년부터 지금의 남편과의 한일커플 생활 일상 기록을 남기는것을 시작으로, 현재 2021년에는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채널을 계속해서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도시락이있는 생활" (구 marukoVlog)채널 운영자로써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독자 감소에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운영하고있는 나의 채널이 있다면, 나의 채널의 상황을 기준으로 정상적인 범위 외의 구독자 감소 상황에서 생기는 의구심의 첫번째 이야기로, 저의 현재 채널에서 일어나는 일정 구독자수의 반복되는 감소+증가 를 포스팅해봤습니다.
> 유튜브 구독자수가 줄어드는 이유에대한 첫번째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아래의 일부 내용은 저의 경험에따른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한 "개인적 판단"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즐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딱히 구독자가 눈에띄게 늘어나거나 즐어들거나 할때와는 거리가 먼 채널의 정체기에 빠져있을때엔 구독자수는 반대로 크게 변동되진 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채널이 너무 방치되어있거나 구독자들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요소들이 더이상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을때에,
또한 최근까지 논란이 되었던 뒷광고 및 극소수 일부 먹방 채널의 논란 등 구독자들을 "기만"했다고 이야기되어지는 사회적으로까지 영향을 주었던 부정적인 행위들이 발견되지 않은 이상, 갭이 큰 구독자의 마이너스의 요소들은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의외로 구독을 한줄도 모른채 방치하고있는 채널을 한두개씩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뒤늦게 다시 발견했을때에, 지금의 혹은 앞으로의 나에게 재미를 줄것인가. 내가 자주 찾아볼것인가. 다시 찾게되었을때에 그 채널의 운영 상태 기타 등등으로인해 구독을 이어갈지, 취소하고 그 페이지를 빠져나오게될지의 여부를 판단하게될것이지요.
⠀⠀⠀⠀⠀⠀⠀ ⠀⠀⠀⠀⠀⠀⠀
요즘의 구독자분들은 취향이 분명하여 좀더 전문적으로 내가원하는 채널을 신중하게 구독하는 시대가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역시 구독을 하고있는 수십개의 채널들을 매번 찾는것이 아닌, 그 채널의 특성상 내가 찾고싶을때에 찾기도, 또 관심사의 정도에 따라서 알림설정을 해둔 채널로부터의 전달되고있는 알람을 보고 그때그때 찾기도, 또 제가 먼저 매일매일 들어가 본영상을 또 보거나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입장이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내가 매일같이 찾는 채널과, 알람이 왔을때에 알람을 보고 들어가는 채널. 또 매번은 아니지만 나에게 가끔 휴식을 안겨다주는 채널 등등 다양한 모습을 취하며 구독하는 채널들이 있다는것을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다 알고계실거예요.
유튜브에서 설명하고있는 "구독자가 줄어드는 이유"
이전 첫번째 포스팅에서도 기재했었던 문구이비다.
포털사이트에서"유튜브 구독자 감소"를 검색 했을때에 표기되는 유튜브의 공지사항인데요(구글에서 검색)
공지사항을 텍스트로 표기하고, 거기에 따른 저의 생각을 파란 글자로 코멘트 처리해보았습니다.
구독자 수 변화 또는 감소
일반적으로 구독자 수가 변동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독자 수가 변화하거나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것을 덤덤하게 말하는듯한 뉘앙스에 조금은 안타까워지긴 했지만, 중립 입장에서 이성적으로, 또 사실 기반을 바탕으로 결정한 공식 안내문이라는 생각을 하면, 한 회사를 대표하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판단할수밖에없음. 그래서 일단 다음을 읽어봄.
- 시청자가 정상적으로 채널을 구독하거나 구독을 취소합니다.
> 맞는 말임. 구독을 했던 사람도 구독을 취소하러 올 수 있는 경우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결과임.⠀⠀⠀⠀⠀⠀⠀ ⠀⠀⠀⠀⠀⠀⠀
- 채널에서 스팸 구독자가 삭제되었습니다. 영향을 받게되는 경우YouTube 스튜디오에 알림이 표시됩니다.
> 스팸구독자라는 기준에대해서는 좀더 알아봐야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인지하고있는 스팸 구독자라는 것은
거짓 정보로 대충 반복적으로 만들어낸 계정들, 불건전한 목적으로 개설되거나 사용되어지고있는 계정, 또 그에따른 채널등등
그런사람이 나의 채널을 구독하고 보고있었다. 라는 말이 되는데, 그런 스팸 계정의 구독자라는것 자체가 의심스러워질 수 밖에없어지는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실명이나 얼굴, 그리고 기타적으로 연결되어진 SNS를 확인해본 결과 본인 자신을 감추지않고 그대로 내세우며 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있는것에대해 좋은 사람들, 그저 "기본적으로 보편적인"상식선 안에서 활동하고계신다.
스팸 구독자 라는 존재는 애초에 나의 구독자가 된것에대해 납득되지않는 위화감이 존재한다.
- 폐쇄된 계정이 채널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일반적으로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 같지만, 폐쇄된 계정은 너무 오랜기간동안 방치되어있던 계정들이 유튜브의 여차저차한
판단하에 삭제된다는 말로 이해하고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사람의 나의 구독자 리스트에서도 사라지게된다는것. 고로, 구독자 수도 줄어들게된다. 오늘 이 순간에도 몇명의 방치된 계정들이 폐쇄되는지는 알 수 없다 . 너무나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오늘도 내 구독자수는 남아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
- 영향을 받은 계정은 사용자가 폐쇄하거나 정책 위반으로 인해 YouTube에서 해지한 계정입니다.
> 이 또한 나를 구독한 구독자 계정의 문제로인해 감소한다는 이유인 듯.
- 구독자 수의 변동이 일반적인 변동폭을 넘어서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알려진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의 일반적인 변동폭을 넘어서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신고해주세요.
> 일반적인 변동폭의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그 일반적인 변동폭이라는건 기본적으로 내 채널 안에서의 평균, 일반적인 상황에서 동떨어지는 것들이 일어났을경우를 이야기하는것으로 간주한다. 자료들을 모아서 문의를 하면 유튜브측으로부터 답변이 오겠지.
이처럼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은 마음을 가진 유저가 봤을때에는 이 텍스트들 만으로 속시원하게 해결되지않은 찜찜함이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직접적으로 메일을 보내 문의를 이어가야하지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까지 제가 수개월간 경험하고있는 특정인원 구독자 감수+증가의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서 저의 경험과 예상들, 그리고 제 채널의 분석표들을 토대로 정신승리의 뇌피셜이 아닌 근거에의한 합리적인 의심을 간단히 기재해볼까합니다.
다수계정사용자가 반복적으로 구독자수를 늘렸다 확- 줄여 고의적인 행위를 취하고 있는 것.
이는 제가 현재 겪고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뇌피셜이라기보다는, 수개월간 반복적으로 일정 때에 일정인원으로 발생한 것들과 유튜브 채널의 관리자 통계 그래프를 염두한 합리적인 판단으로 기록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을하면서, 단순히 영상만 올리고, 조회수만 체크하고 코멘트만 달아주고 하는것은 제대로 유튜브를 관리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많은 공부가 필요로하고 좀더 전문적으로 내 채널의 현황을 분석하게 되는데에는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서 관리자모드로 보이는 그 모든 통계, 그래프 등 체크된 숫자들을 하나하나 확인해가다보면 지금 내가 업데이트하고있는 테마, 이야기들 그리고 요즘의 해당 국가의 이슈에 따른 관계도까지 어느정도 가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에는 구독자수가 감수하고있는 게시물의 형태(테마)와 어떻게 구독자수가 줄고 늘고 하고있는지 명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나의 채널의 요즘에 관한 현황과 어울리지않게, 그 어느날부터 한두번도 그리고 우연이 아닌 , 언젠가부터 반복적으로 어떤 "특정한 때"에 구독자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가 다시 하나둘씩 늘어날 일이 없는 때에도 "일정 인원" 만 늘어나 다시 또 "정해진 인원이 " 확 줄고를 반복하는 모습이 수개월에 걸쳐 발견되고 있는 상황 역시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딱히 구독자가 줄거나 늘어나거나 하지 않는 정체기를 걷고 있던 채널에, 느닷없이 어느날부터 딱 9명이라는 인원의 구독자가 줄어버립니다.
채널엔 계속해서 평소와 같은 내용들을 업데이트하고, 수개월간 구독자의 변수는 없던 찰나였습니다. 영상이 노출되고있는 현황, 문제점 등에대한 부분은 관리자로써 보이는 통계로도, 또한 유튜브측에서 분석한 자료를 작은 알림으로 페이지에 띄어주는것으로도 다양하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딱 그 9명정도만 되는 인원 수만큼, 갑자기 늘어나있거나, 혹은 천천히 늘어나서 어떻게해서든 9명의 인원이 다시 채워집니다.
그뒤로 새로운 영상을 업데이트한 그날에만 9명정도의 인원은 당일 갑자기 업로드한 시간에 가깝게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리고 다음 영상이 올라오기 전까지 신기하게도 딱 그만큼정도로 다시 채워져있지요. (웃음)
정말 채널에 문제점이 발견되 구독자들이 실망을 하거나 점차 떠나가는것이라면 이렇게 일정 인원이 늘 되돌아올거면서 늘 떠날것이 아니라
구독자는 계속해서 줄어들어가고, 또한 새롭게 늘어나는 구독자의 수 역시 가지각색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채널의 구독자수에는 현재까지 그런 변화를 겪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의 채널들의 영상엔 도덕적으로 엇나감, 혹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내용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채널의 성향에는 구독자들이 줄줄이 빠져나갈만큼의 요소는 존재하지않으며 이와같이 특정 인원이 습관처럼 일삼는 관심호소에 다행인것은 제 자신은 웃고있다 라는 것입니다.
⠀⠀⠀⠀⠀⠀⠀ ⠀⠀⠀⠀⠀⠀⠀
저의 이러한 이야기들로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하다면, 사실 그 평균 9인정도되는 인원이라는 대상의 계정은 , 자신의 행위로 제 채널의 구독자수가 "9의 한정인원 계정"을 동원해 100단위와 200단위가 반복해 뒤바뀌며 200이 되서 좋았다가도 또 구독을 고의적으로 취소해 , 다시 100단위로 줄어드는것을 확인하며 본인 자신이 희열감을 느끼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까지 올린 영상에서도 이 일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가 9개정도의 계정으로 판단되는 대상 이외에도, 한분 , 두분, 변동없이 늘어나는 새로운 구독자 분들이 꾸준히 와주고계시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이 대상에대해, 누굴까. 생각을 해보기도했습니다. 수년전부터 블로그에 타인을 욕하고 깎아내리기에 혈안이었던 모 블로거일런지, 또 유튜브라는 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정적인 이름모를 그 누군가들, 또한 제 개인의 합리적인 의심(누군가의 제보, 의견으로 뭉쳐진 저의 판단) 으로 어떤 일부 주부들을 생각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런 개개인들을 따지고 생각해낼 필요는 없겠더군요.
분명한것은 이런 행위들은 숫자만보며 본인 쾌감에만 만족하고 저보다 더 제 구독자와 조회수를 신경쓰는 마음못생기고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의 방구석 유저라는 "사실"입니다. 정신승리의 장본인들이지요.
아마, 그녀 혹은 그들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나 까지 느낀다는 착오에 빠져 의미없는 시간들을 제 채널에 에너지로 쏟고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채널의 구독자수에 변동이 많이 없는 것을 알고는, 자신, 혹은 자신들로 하여금 200단위와 100단위로 경계를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며 "ㅋㅋㅋ 또 떨어졌으니 기분 구리겠지?" 라며 제가 절망하고 힘들어하게될거라고 아마 확신을 하고 있을것 같음에 조금 안타까워질 뿐입니다.
물론 구독자 감소 상황을 겪고계신분들이 모두 저와 동일한 상황을 겪고 계시진 않을것입니다.
운영자인 본인만이 알고있는 통계와 증거에따른 판단으로 예측 가능한것들를 생각하고 지켜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구독자수의 일반적인 상식선에서의 변동폭을 넘어서는 문제가 발생했을때에, 되도록이면 많은 캡쳐 자료나 정보들을 유튜브에 문제로써 신고를 할 수 있음애도, 지금까지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실 유튜브측에서 오는 답변은 모두 AI처럼 걸러내거나 또 한사람한사람의 채널에 자세히 귀를 기울이고 분석을 해줄까, 과연 그렇게 바라봐줄까 하는 의구심 + 그렇게까지 제 시간을 들이고싶지않은 마음 이었습니다. 물론 수개월동안 변동된 데이터는 때마다 캡쳐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던 이 일에대해서, 상식밖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통계적으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에 나의 합리적인 의심이 더해져 이것들이 사실이라면 , 그리고 지금까지 나에게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내 마음속의 대상들을 억지로라도 끌어내 조각을 맞춰본다면 이것은 유튜브측에서 단지 우리 사용자들이 전문인이 아니기애 대충 때려맞춰 "이건이렇다 , 그러니까 그렇게 알라" 라고 이야기하는것에 동조할수만은 없는 문제가 될 것 입니다.
물론 저처럼 일정 인원에 한정된 반복되는 감소와 증가를 겪는분들은 많지 않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꽤 고의적인 구독자 감수를 생각하고계신 분들도. 또 실제로 구독자 감수를 체감하시며 계속해서 떨어지기만하는 구독자수에 고민이 큰 분들 등을 뵐 수 있습니다.
유튜브세계에서는 딱 하나만 알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이너스에 반응하지마시고, 현재 나의 구독자 인원수에 집중해야할것이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영상을 봐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욕심보다 더 필요한것은 그 새로운 사람들을 신경쓸 사이에 잊고있는 지금 내 1000명, 8000명, 2만명의 나를 구독해주신 구독자분들을 위한 영상물들을 만들고 공유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입니다. 꾸준히 영상을 만들다보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좋은 정보가, 그 영상의 기록물들이 입소문으로 전달될것이라는 것은 요즘같은 구독자들의 보는 눈마져 섬세하고 전문적이 되어버린 시대에 뇌피셜만으로 뱉기 어려운 이야기라는점, 말씀드리고싶네요.
구독자 감수에 대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계신분, 적어도 3~4개월간 지속적으로 겪고계신분들이 계신다면,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기타 생활정보 > 유튜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신]티스토리 블로그 번역기능 설치하고 해외유입을 잡기 (0) | 2021.06.05 |
---|---|
인스타 사진도용 사칭계정 신고방법(feat. 처리 후기) (0) | 2021.03.05 |
sony a7c 예약을 포기하고 a7m3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선택한 이유,(카메라노키타무라) (1) | 2020.09.25 |
일본브이로그의 카메라촬영의 매너 2 (점내에서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0) | 2020.09.16 |
유튜브 초보의 애드센스 첫 수익과 정산/지급방법 (구독자 8천명 시절의 첫 유튜브 광고수익 정산) (0)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