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초록창 블로그를 운영하다 유튜브의 채널운영으로 전향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된것이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그 옛날 초대장을 받아야 꾸릴 수 있었던곳이 모두에게 오픈되고나서 2021년 현재에는 일상기록, 광고, 감정적인 글들이 주가되는 초록창 블로그에 비해서 좀더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써 자리매김한것이 바로 티스토리블로그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또,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킨으로 사이트를 자유롭게 구성하고 디자인할 수 있기때문에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를 가진 블로거로써도 활동할 수 있는것이 큰 매리트가 아닐까 싶어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를 예쁘게 만들어주신 묘연님같은 티스토리 스킨 제작자분들께서 멋진 스킨을 만들고계시는 것이네요.☺️ (개인적으로 디스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