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2018. 11. 22. 21:22 에 네이X블로그에서 최초 작성된 글을 옮겨온 포스팅입니다. 본문 내용은 게시글은 현재인 2020년이 아닌 기준으로 내용 이해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서야 하나둘씩 업데이트를 시작한 지난 도쿄 데일리 이야기들, 정말 오늘 사진첩을 하나하나 정리해가면서 아, 아직 이것 손도 안댔구나, 하는 사진들이 수두룩합니다. 어느새 블로그에 이야기들을 투고하거나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하는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은 느낌마져 들고있어요. (웃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진행하기 시작하면 절대 안되는데 말이예요. 그래도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함께 올리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음속 우러나는 이야기까지 모두 끄집어내어 긴긴 장문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꾸려가고있는 저..